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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네트워크

사랑의 네트워크

사랑의 네트워크 회원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고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캐는 모습(왼쪽)과 바자회에서 판매하는 모습이다.

ⓒ김동이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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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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