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 '104 마을'은 지난 1967년 청계천, 용산, 남대문시장, 합정동 등지에서 판잣집을 짓고 살던 사람들이 강제이주돼, 형성한 동네이다. 슈퍼앞에 합정동에서 살다 지난 1968년 이곳으로 강제이주되어 살고 있는 서경팔씨가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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