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옥 광장에서 녹화 방송을 한 개그맨 박명수 씨와 아나운서 박나림 아나운서, 개그맨 김태현 씨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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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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