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 상임고문인 백승홍 전 의원이 15일 오후 대구지역 인터넷 기자들을 상대로 간담회를 갖고 지난 13일 일어난 이회장 후보에 대한 계란추척은 '백주의 정치테러'라며 언론의 축소보도를 비난하고 나섰다.
ⓒ정창오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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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