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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계란세례

용의자 이아무개(33)씨는 이회장 전 총재가 한나라당을 분열시키는 행동에 분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2007.11.13

ⓒ정창오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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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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