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BBK의혹

김경준 전 BBK대표의 누나 에리카김이 보낸 소포가 19일 낮 12시 30분 김씨의 변호인인 박수종 변호사의 서초동 사무실에 도착했다. 소포의 소인에는 영문으로 송신인 '에리카김'이, 수신인으로 '박수종 법률사무소'가 적혀 있다.

ⓒ이경태2007.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