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낮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80여명이 BBK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버스를 나눠 타고 서초동 대검찰청앞에 도착한 가운데, 정문을 막고 있는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민주연대21 회원들과 신당 관계자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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