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아버지께서 함에 손을 넣고 뭔가를 꺼냈는데 치마저고리였습니다. 순간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했다가 애써 웃음짓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이화영2007.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