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후보는, 상당 시간을 정치적인 발언에 사용했다. 대통합신당과의 합당 결렬이후 본격적인 독자 대선행보에 나선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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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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