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자금 조성 및 로비, 경영권 승계 불법 의혹을 수사할 특별수사감찰본부의 김수남 차장검사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특별본부의 수사팀장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이경태2007.11.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