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무원 작품
산업도로 문제가 여러모로 말썽이 되어 공사를 멈추게 되고, 또 주민들 반대가 커지자, 아예 안쪽이 어떠한지 못 들여다보게 하려고 밤새 몰려와 뚝딱뚝딱 울타리를 높이 쳐 버리는 인천시 공무원들 작품입니다.
ⓒ최종규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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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