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을 하는 후배들이 쓴 액자를 증정하기 전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걸어오신 선배님의 뜻을 소중히 간직한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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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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