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네팔

이 장면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아마 염소나 양으로 보이는데, 도살한 후 털을 벗겨 저렇게 뾰족한 나무에 꽂아서 통째로 말리고 있었다.

ⓒ김동욱2007.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