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네팔

푼힐전망대의 망루에는 이처럼 다국적 언어가 시끄럽게 떠들고 있다. 해발 3000m에서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한 한국 청년의 수줍은(?) 고백도 보인다.

ⓒ김동욱2007.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