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네팔

반단티에서의 내 점심식사. 삶은 감자와 블랙티. 운행도중 나는 쉬는 시간 틈틈이 지도와 수첩을 꺼내놓고 일기를 쓰듯이 나의 트레킹 일지를 써왔다.

ⓒ김동욱2007.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