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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촘롱의 인터네셔널 게스트 하우스 주인인 힛카지구룽(Hit Kaji Gurung) 씨와 그의 네살짜리 아들. 힛카지구룽(Hit Kaji Gurung) 씨는 1991년부터 6년 간 우리나라 김포에 있는 한 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다. 한국말을 무척 잘 한다.

ⓒ김동욱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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