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급 출판문화를 대표하는 '이와나미쇼텐'의 전 사장인 오쓰카 노부카즈씨가 <책으로 찾아가는 유토피아-한 출판편집자의 회상> 한글판 출간을 기념해 우리나라를 찾았다. 왼쪽이 노부카즈씨, 오른쪽이 책을 출간한 한길사 김언호 사장.
ⓒ김대홍2007.11.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공연소식, 문화계 동향, 서평, 영화 이야기 등 문화 위주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