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부터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던 무성한 코스모스는 거의 지고 외롭게 남아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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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전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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