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석기

금녀와 미녀의 상대역으로 예상되는 왼쪽 조석기(최재호)와 오른쪽 하영방(임대승)과의 밀고 당기는 사랑에 더욱 관심이 간다.

ⓒimbc2007.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