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에게 유리한 진술을 위해 김경준씨를 회유하려고 했다는 <시사IN>의 보도가 나간 4일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50여명과 신당 지지자 200여명은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항의방문했다
ⓒ이경태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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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