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선대위 뉴미디어팀이 지난 10월 김경준 사건과 영화 '보일러룸'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김씨의 단독 범행임을 주장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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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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