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외국인보호소 면회소 입구. 법무부장관 사과 등으로 법무부가 교회난입에 대해 곤경에 처하자 출입국 관련 공무원이 중국인 미등록이주노동자에게 보복폭행조사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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