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용으로 통에 받아놓은 물

한 상점 앞에 비상용으로 받아놓은 물이 보인다. 대전으로부터 물을 받아 쓰는 계룡시 전역은 지난 11일 오전부터 중간 가압장의 펌프 고장으로 인해 단수가 된 상태이다.

ⓒ김동이2007.1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