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변호사가 13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을 방문해 "현재 영장제도로는 몇년이 지나도 삼성 수사 끝낼 수 없다"며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들도 삼성에 대한 조사 감찰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경태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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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