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난하는 구호 등장
16일 소원면 의항리 해안가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한 자원봉사자가 삼성을 비난하는 원색적인 욕을 등에 쓰고 자원 봉사를 펼치는 등 이날 이곳에서만 10여명이 보였다.
ⓒ신문웅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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