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젓한 산길...
을 아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걸어오고 있다...마주 오는 모습이 보기좋아 담았다...길 주변에는 녹차밭으로 푸르고...봄에는 꽃구름을 이룰 벚나무들이 도열하고 있다...
ⓒ이명화2007.12.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전5: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