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4일 충주 탄금대에서 있었던 현장검증에서 박일선 대표와 어수용 재판장. 어 재판장이 박 대표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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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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