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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박쥐

충주시는 탄금대 부근에 위치한 '쇠꼬지' 황금박쥐 서식지 동굴 입구를 보호 명목으로 쇠창살을 쳐놓았다. 이에 대해 박일선 대표는 지난 11월 14일 현장 검증당시 "박쥐가 이 동굴에는 들어가지 말라며 쇠창살을 쳐 놓은 것은 아닌가"라며 항의 한바 있다.

ⓒ추광규200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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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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