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 드러낸 잔느 에뷔테른' 캔버스에 유화 66×47cm 1919. 애틋한 눈빛과 눈부신 살결이 모나리자처럼 신비하고 성모마리아처럼 성스럽다
ⓒ김형순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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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