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느 에뷔테른 '자화상' 종이에 연필 42×26cm(맨 왼쪽). 잔느 에뷔테른 '피에르 에드아르 바라프스키' 캔버스에 유화 81×40cm(중간). 모딜리아니 '피에르 에드아르 바라프스키' 1918(맨 오른쪽-이번 전에는 소개 안 됨)
ⓒ김형순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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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