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석산 단석 위에서 바라보는 '영남의 알프스'
가지산, 운문산 등 세칭 '영남의 알프스'가 단석 위에 서면 한눈에 들어온다. 왜 화랑들이 경주에서 백제로 가는 길목인 청도 입구 단석산에서 훈련을 했는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정만진2008.01.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