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단석산

지난번에 올랐던 단석산입니다. 김유신이 젊은 시절 칼로 내리쳐 두 동강을 냈다는 바위가 정상에 있습니다.

ⓒ배석근2017.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