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무엇을 먼져 살려야 할까?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일 오전 증권선물거래소 앞 집회에서 연막을 터트리며 '850만 비정규직을 살리 것이 경제 살리기의 첫걸음이다'라고 쓰인 플래카드들 내걸었다. 같은 시각 담 너머 증권선물거래소 앞에서 2008 증시대동제가 열렸다. 행사장엔 '증시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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