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참패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총선에 후보자조차 내기가 힘들 것으로 보여지던 대구통합신당이 유시민, 이강철, 이재용, 김충환 등 중량급 인사들의 출마에 힘입어 서서히 전열을 다듬는 모습을 보여 주목된다.
ⓒ정창오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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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