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연안에서의 자원봉사 행렬은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자원봉사자들의 작업은 또 죽음의 바다, 절망의 바다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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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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