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지창환씨의 빈소에 손학규 대표가 도착해 조문을 마치자 일손을 돕던 횟집 주인들이 "다음은 내차례"라며 울부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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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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