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2년 415 총선 당시 '가장 열린우리당스러운 자민련 후보'로 지지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이병령 예비후보가 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사무실 홍보문구로 사용해 이채를 띄었다. 그는 열린우리당 당원시절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한 뒤 당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밝혀 주목을 끌기도 했다.
ⓒ김기석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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