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 대표들과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은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 해체는 과학기술의 후퇴와 국가경쟁력 저하를 가져올 것"이라며 "인수위는 즉각 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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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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