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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관

계란맞은 창

박진관 기자의 '계란맞은 창'. 긴박했던 사건. 사고의 현장을 놓치기 않기 위해 셔터를 누르는 기자들의 모습을 엿보게 하는 작품이다.

ⓒ김용한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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