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심상정 비대위원장 모습. 심 위원장은 "이번 사고는 원자폭탄이 투하된 것과 같은 사고"라며 "검찰은 이런 엄청난 사고를 일으킨 삼성에 면죄부를 주어 피해주민의 가슴을 멍들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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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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