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묵 위원장
패널로 참석한 김진묵 유류피해대책위원장 모습. 김 위원장은 "삼성이라는 거대 기업에 물먹은 삼성을 고발하고자 이 자리에 참석하였다"며 "삼성은 태안 피해지역에 사과를 해라 그렇지 않으면 제2의 안면도 사태가 발생할 것이며, 또한 동학혁명의 정신을 이어받은 농민들의 대반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대희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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