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소유한 흑석동 대저택. 건물연면적 246평에 대지면적이 1542평, 2006년 공시지가 71억원에 이른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저택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비싼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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