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 읍내 골목길
산밖에 없는 곳에서 예전의 탄광촌일때의 번다함은 사라지고. 강원랜드가 있어 사람들 발길이 이어지고 오래전에 들어본 전당포가 있어 묘한 느낌을 주고 정암사가 있어 그래도 관광객들이 이어지는 것 같다.
ⓒ송진숙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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