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살아있는 나무 등걸에 죽어있는 나무가 보인다. 자장율사가 신표로 꽂아놓은 지팡이에서 나무가 자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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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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