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11동 원당시장을 방문한 이명박 당선인이 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김성림(67)할머니(오른쪽)가 장사가 어렵다며 울며 하소연하자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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