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에서 용기를 내어 사진을 찍는 다는 것, 그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이번 취재를 통해 알게 되었다. '용기'도 숙련되어야 한다는 것, 교훈처럼 가슴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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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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