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3일 이명박 당선인(당시 서울시장)이 히딩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에게 명예서울시민증을 수여하는 공식행사에서 아들과 사위에게 기념촬영을 하게 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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