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의 예비제부 신동욱 한나라당(서울 중랑을) 예비후보가 22일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밀실공천, 내정공천의 강한 의혹을 제기하며 공천심사위원을 상징하는 금붕어를 들어 보이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유성호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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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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