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현석

학교가 놀이터인 아이들. 현석이(가운데)와 동생 강석이(왼쪽 첫번째).

ⓒ최상진2008.0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