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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훼손

지난 해 8월 유성구 봉산동 소재 한 아파트건설예정부지의 산림 무단 훼손장면. 이 건설사는 두 차례에 걸쳐 산림을 무단 훼손했으나 검찰은 벌금형에 그쳤다.

ⓒ유성구청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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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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